Posted by on 1월 8, 2024 in Wedding, Other |

  안녕하세요, #모바일초대장 #달팽​ 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 돌리기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난제 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돌리면 ‘축의금 고지서냐’는 뒷말이 나오고, 너무 안 돌리면 ‘서운하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너무’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문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결혼식에 초대할 수 있는 친구의 범위는 ‘최소 1년에 한번 이상 만나거나 연락하는 사이’(39%),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수시로 연락하는 사이’(33%), ‘연락처를 알고 있는 지인 모두’(18%), ‘자주 만나는 절친 사이’(10%)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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