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n 11월 29, 2015 in Life |

    안녕하세요. 모바일 초대장 달팽입니다! 주말입니다.   일요일은 뭔가 우울함이 급 높아지는 우울 모드의 주말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지 말라고 전해라~~~~~~~~~~      쨋든! 달팽은 금요일 점심은 꼭 나가서 맛난걸 먹습니다!   매번 먹는 점심은 금방 지치니까, 금요일만이라도 나가서 맛난걸 먹자! 라고 항상 생각하지만…   결국 그 집이 그 집이고.. 근데! 경찰병원역에 ‘교동짬뽕’이 생겼다는 이야기들 들었습니다! 오예!!!!!         가뜩이나 날씨도 추워졌는데~ 후루루루루루룩 초ㅑㅂ초ㅑㅂ의 시간이!!!   비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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