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초대장 #달팽 입니다.
연예인,스포츠 스타들의
청첩장 문구 모음 2탄입니다.
스타 연예인들은 결혼식 때
과연 어떤 청첩장 초대글을 썼을까요?
1.이병헌 이민정 부부
저희 두 사람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첫날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여러분의 축하에 보답하겠습니다.
2.긱스 유성은 부부
곁에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게 하는 한 사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날개가 되어 줄 한 사람.
그 사람과 삶의 여행을 함께 떠나려고 합니다.
저희 여행의 출발점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오셔서 많이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3.유지태 김효진 부부
1825일 동안 지켜온 소중한 인연,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이 사랑의 종착점이 아니듯이
행복한 오늘이 인생에 있어
결코 전부가 아님을 알기에
여러분을 저희 언약의 증인으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인연과 귀한 발걸음,
저희도 발맞추어 살아가겠습니다
4.정준하 니모 부부
조금 모자라도 착한 사람
사랑 앞에서 바보인 키 큰 노총각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니모와
진짜 사랑을 시작하려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기쁨의 자리를 축복으로
더욱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5.권민 윤지민
2011년 봄, 연극 ‘청혼’으로 만났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던 소년은
그림 같은 여자를 만나고
글을 좋아하던 소녀는
글씨가 예쁜 남자를 만나서
운명처럼 사랑하게 됐습니다
‘청혼’이라는 연극으로 만난 우리는
이제 결혼을 하려 합니다
마음 다해 축복해주세요
6.진구 김지혜 부부
남 : 매일 밤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여 : 마음을 움직여줄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그게 당신이어서 고맙습니다
저희의 시작에 함께하시어
축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7.박슬기 공문성 부부
저를 제 자신보다 잘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같이 있으면 매일이 새롭고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집니다
마치 입꼬리에 실을 단 듯 웃게 되고
어깨엔 날개를 단 듯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8.손담비 이규혁 부부
10년을 돌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행복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
9.앤디 이은주 부부
각자의 삶에서 마이크를 잡던 두 사람이
이제 서로의 손을 맞잡으려 합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저희 둘 예쁘게 살겠습니다.
새 출발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시어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이수영 조재희 부부
늦는 나이에 절대 동안의 아내를 맞이하여,
주님의 우산 아래
‘여봉봉’이라고 평생 부르며 행복하고 싶다는
욕심을 결심하는 날입니다.
부디 참석해주셔서 동행의 첫걸음에
따뜻한 사람의 응원 부탁드립나다.
달팽 모바일 초대장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달팽 :: 당신의 소중한 날을 위한 특별한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