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 초대장 달팽 입니다.

 

결혼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결혼식 주례자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닙니다.
결혼식날 분위기를 좌우하는 주례자 님의 선정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오늘은 결혼식의 주례와 주례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 주례 >

 

 

주례(主禮)는 결혼식에서 예식을 관장하여 진행하는 사람을 말하며
또한 결혼식을 관장하여 진행하는 일을 뜻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서양식 결혼식에서 주례는
신랑 신부에게 결혼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주례사를 하고,
결혼 선서를 시키고, 성혼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등
결혼식에서 빠지면 안되는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일을 합니다.
사회자가 따로 없을 때에는 사회자가 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은사’라 하여 부부 중 어느 한쪽을 가르쳤던 선생님이나,
혹은 부부의 지인 중 평소 존경해 온 인사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부터 좀 나이가 지긋한 남성 노인이 주로 맡는 편이었으나,
부부가 원하는 선에서 여성이 주례를 맡을 때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는 목사님, 성당에서는 신부님,
사찰에서는 스님들이 맡아서 합니다.

 

현대에는 이런 주례를 미처 섭외하지 못한 부부들을 위해서
전문 주례를 해주는 이벤트 업체들도 있으며
요즘은 주례사 없는 결혼식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주례사 >

 

 

결혼식에서 주례자가 신랑 신부에게 하는 주례사가 있습니다.
결혼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혼인 생활에 대한 충고를 해주는 편인데
특성상 길고 딱딱하고 지루한 편이 많은 편이었으나,
현대에는 짧으면서도 재치있는 주례사를 하는 주례도 있습니다.

 

주례사는 일반적으로 5~7분 정도의 짧은 시간 내에 말하는게 좋고,
시간 내에 신랑 신부 및 내빈에게 결혼을 축하하고,
부부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주례를 하기 위해 주례사는 크게
인사말, 신랑신부소개, 결혼의 의미 및 덕담 표현, 맺음말 등의
항목으로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례자의 선정 >

 

 

(1) 신랑신부가 뜻을 모아 결정

 

주례자는 결혼하는 당사자가 존경하거나 축복받고 싶은 분을 모셔서 하는 것입니다.
혼인 당사자들이 잘 알고 있는 존경하는 은사,가까운 친지,유명인사 등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생선배 같은 사람을 뽑는 것이 좋으며
좋은 덕담과 축하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정합니다.

 

​사정으로 인하여 주례자를 선정하지 못하였을 경우
결혼식장이나 웨딩 관련 업체를 통해 주례자의 소개를 부탁하거나
인터넷에 있는 주례자 협회 등을 참고하여 주례자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업체를 통해 전문 주례인을 고용을 하는 경우
사례 비용이 저렴하고 숙련된 진행이 가능은 하나
형식적으로 진행을 할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으니
이 점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주례 부탁은 한달 전 부터

 

주례 부탁은 결혼식 한달 전이 적당하며 찾아 뵙기 전에
미리 전화를 통해 인사 드리고 약속을 한 후 찾아 뵈야 합니다.

 

미리 준비된 청첩장을 전해 드리고
신랑신부는 두 사람의 가정환경, 학력, 경력 등의 신상 이력과 연예 과정과
결혼 후 포부 등 두 사람의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하여
주례가 결혼식에서 참고하여 말할 수 있는 정보를 주도록 합니다.

 

주례자 님에게 예식 장소에 대한 위치 및 찾아오시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합니다.

 

 

< 주례자에 대한 예절과 답례 >

만약 가능하다면 당일 주례자를 모실 차량을 지원하거나
식장에서 주례자를 인도할 사람을 배치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씁니다.

 

결혼식 당일 사회자가 주례자를 소개할 때
실수하지 않도록 사전에 약력이나 이력 등을 협의합니다.

 

주례자가 식사할 수 있는 장소는 별도로 지정하는 것이 예의이며
평소 안면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미리 말을 해두어
자연스레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주례자에 대한 답례는 당일에 하시거나,
여의치 않으면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으며,
이때 준비한 선물을 드리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답례는 보편적으로 현금보다는 선물 위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으며
선물로 양복 교환권, 와이셔츠 세트, 벨트 세트, 상품권, 건강식품 등을 선물하며
주례자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하면 됩니다.

 

결혼식에서 주례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주례가 없는 결혼식도 늘고 있지만
그래도 주례가 있는 결혼식 문화가
우리들 삶에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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